지하철에서 좀 보기 힘든 동물이 출현했어요.
개나 고양이등은 가끔 보지만 이건 뭐죠?
사람들이 하도 사진을 찍어 대니까 주인도 적응 됐다는 듯이 알아서 바닥에 놓아 주더라고요.
뭘 먹냐고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보통 야채나 과일을 먹는다고 하더군요.
바퀴벌레도 먹어주려나? ㅋㅋㅋ
그나저나 이 동물이름이 뭔가요?
이구아나 인가 해서 검색해 봤더니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유니크한 동물을 지하철에서 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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