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차가운 비가 왔어요.
그냥 비도 아니고 비바람이 몰아쳐 우산이 뒤집어 지는 그런 날씨.
사진은 9월22일에 찍은 거예요.
따뜻한 햇살에 한 친구의 mundane life평범한 일상입니다.
뒷 쪽에는 노란 스쿨버스가 보이고,
개는 길위에서 무언가를 찾았는지 킁킁거립니다.
반팔 반바지 차림 모습은 이제 내년 까지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ㅋㅋ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하루가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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