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예상대로 비가 하루종일 억수같이 쏟아지더니
아침에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있네요.
스팀을 떼고 있는건지..
흔히들 뉴욕은 24시간 잠자지 않는 도시라고 말하고,
전화한통이면 새벽3시던 상관않고
중국요리 베트남요리 일본요리 든 다 배달이 온다고 하는데...
24시간 뉴욕 보다 한술 더 뜨는게 서울이래요! ㅋㅋ
36시간 서울!!
작년에 뉴욕타임즈에 서울 특집을 친구가 저에계 보여준다고 찢어 놓았어요.
더 자세한 건 여기를 클릭!
위 사진은 월스트리트 저널이었던가.
제주도의 해녀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네요.
역시 절 보여준다고 뜯어 놓았던데..
한국의 하와이...
그럴거면 그냥 진짜 하와이 간다고 하던데 ㅋㅋ
제주도는 그냥 제주도라고 불러 주면 안되나?! ^^
링컨센터가 공사를 끝내고 더욱 멋있어 졌네요.
오페라공연 너무 비싸요.
봐봤자 이해도 못할듯. ㅋㅋ
어떤이는 뮤지컬보다 오페라가 더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스케일은 장난이 아니라던군요.
언젠가 한번정도는 봐보고 싶어요.
어제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에요.
Bar Boulud
http://www.danielnyc.com/barboulud.html
1900 Broadway
New York, NY10023
212.595.0303
터널과 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네요.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해서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링컨 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입구 근처가 공사 중이네요.
이 도시는 맨날 어딘가 뜯어고치고 공사만 하고 있는 듯.
이곳 색깔이 오렌지 계통을 컨셉으로 하는지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나무와 잘 조화가 되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런치 코스를 시켰어요.
이날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조금 비싸더라도 그런 판단이 서지 못해
그냥 생각없이 런치 코스 ㅋㅋ
솔직히 가격은 런치치고 비싼편이었어요.
아무리 비스트로라고 하지만.
Daniel 이라는 진짜 레스토랑은 더 비싸다고 하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싸. >_<
빵도 맛있었고 버터도 맛있어고
치킨도 맛있었는데..
다른 분들 감상에는 빵을 직접 고를수 있었다는데
왜 나때는 그런게 없었지..
그거 은근히 기대했었는데....
너무 늦게 가서?! 아니면 사람 차별?! ^.^
디저트도 참 맛있었어요.
단거 잘 많이 못 먹는데도
맛있다고 생각될 정도면 맛있다고 표현할수 밖에..
화장실 가는 길에
와인이 저장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저안에 와인들이 꽉 차 있답니다.
캐쥬얼한 비스트로 여서 그런지
세련된 레스토랑안에서도 사람들이 콧대 높은 척안하고
그냥 조용히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었어요.
혼자온 사람도 있고, 가족 또는 친구 등등..
런치 약30달러는 비싸요. 많이.
하지만 Daniel이란 유명 쉐프가 하는 곳이니 그냥 한번정도는?!
친구曰, Upper West Side에 있는 레스토랑중에서는 최고일지도?!
필요한 가구가 있어 중간에 잠깐 가게에 들려 보았어요.
취향이.... 모든게 제 취향하고는 맞지 않는 듯... ㅋㅋ
돈아까우니 그냥 아무거나 줏어다가 쓰려고요. ^^
멋진 키친이죠?
우리집 부엌도 이러면 맨날 집에서 요리해 먹겠는데 ^.^
옛날에는 프랑스사람들이 미국사람들 미각을 엄청 무시했더랬죠?
지금 미국 사람들 미각은 어떨까요?!
적어도 뉴욕 만큼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먹어 볼수 없는
각국의 요리와 식재료가 있어 사람들 입맛이 까다롭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도쿄에서는 식당이 있어봤자
일식, 이태리, 프랑스, 중국, 한국 이렇게 거든요.
아니면 맥도날드...
쿠바 요리, 소말리아 요리, 그리스 요리등
다양한 메뉴가 갖추어져 있는 점 질리지 않고 좋은 거 같아요.
오늘 저녁은 굶었어요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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